요약: 기사를 동경하여 전쟁에 참가했다가 패잔병이 된 청년 카셀 노이가 전설이라 불리는 아란티아의 울프 기사단의 정예, '하얀 늑대들'의 보검을 우연히 손에 넣고, 한순간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하얀 늑대들의 캡틴으로 행세하면서부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그리고 있다
- 총 5부로 본편 4부와 외전으로 구성된 판타지 소설
-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 명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작품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
- 진짜 술술 읽히고 정말 끝까지 재밌게 읽었던 작품
- 주인공의 입털기는 최고였다
반응형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 그레이스]_박안나 작가의 판타지 소설 (0) | 2025.04.09 |
---|---|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_ 조은수의 에세이 (0) | 2025.04.08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_라티네 작가의 판타지 소설 (0) | 2025.04.06 |
[1Q84]_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0) | 2025.04.05 |
[퇴마록]_이우혁 작가의 오컬트 판타지 소설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