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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 숲]_하지은 작가의 소설

by kkohh 2025. 4. 20.

 

요약: 음악가들의 고향이자 음악의 신 모토벤의 성지라 불리는 자치도시 에단. 그곳에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두 음악가가 있다. 에단의 누구나 우러러 보는, 자신의 음악을 진정 이해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청중'을 갈구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아나토제 바옐과 바옐을 좇으며 그의 단 하나의 청중이 되기를 갈망하는 피아니스트 고요 드 모르페. 이 두 음악가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사건들과 그곳에 감춰진 이야기가 서서히 드러난다.

 

- 추리,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

-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게 읽었던 판타지 소설

-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음

- 음악이 귓가에 들리는 듯한 착각

- 웹툰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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