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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urope. 2018.12.22-2019.01.25] 유럽한달여행(2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Austria 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Vienna Austria 로 이동!)

by kkohh 2024. 9. 23.
23일차 // 2019.01.1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Austria 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Vienna Austria 로 이동!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비엔나로 떠나는 날!

 

비엔나의 예술과 문화는 연극, 오페라, 고전 음악과

순수 미술 분야를 아우르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잘 아는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의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곳이다!!

bb

 


 

숙소: 마이닝거 호텔 빈 다운타운 프란츠

MEININGER Hotel Wien Downtown Franz

 

빈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가서 짐을 풀었다ㅎㅎ

위치는 시내 구경 나가기에 나쁘지 않았었던 거 같다

무난무난-

 

마이닝거 호텔 빈 다운타운 프란츠 https://www.meininger-hotels.com/en/

 

MEININGER Hotels: Central, affordable and cozy | Welcome

MEININGER Hotels: enjoy central locations, budget-friendliness, and relaxing vibes.🛎️ The best combination of a hostel and a hotel, under one roof!

www.meininger-hotels.com

 


 

비엔나의 첫 이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도나우카날 강_Donaukanal 

 

비엔나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나우카날 강에 유람선이 지나갔다

한강 유람선이랑 비슷한 듯?

 

 


 

 

카를 성당 Karlskirche

 

오스트리라 비엔나에서 가장 뛰어난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알려진_카를 성당

 

멀리서도 눈에 띄는 청색 돔 지붕과

입구 양쪽에 십자가를 들고 있는 천사 상들이 인상적이다!

 

 

카를 성당 https://www.erzdioezese-wien.at/karlskirche

 


 

 

밤거리를 천천히 걸어보는 중-

노란 불들이 반짝거려서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든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 Wiener Staatsoper

 

빈을 대표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오페라 극장_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이다

 

내부는 따로 구경하지 않았지만 건물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노란 조명들이 건축물을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해주어서

외관만 지나가면서 슬쩍 구경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  https://www.wiener-staatsoper.at/

 

Home

Als eines der international bedeutendsten Opernhäuser blickt die Wiener Staatsoper sowohl auf eine traditionsreiche Vergangenheit zurück als auch auf eine vielseitige Gegenwart: Jede Spielzeit stehen in rund 350 Vorstellungen mehr als 60 verschiedene Ope

www.wiener-staatsoper.at

 

 


 

 

 

저녁은 간단하게 맥도널드 와퍼!

유럽은 맥도날드 건물들도 아름답다ㅋㅋ

맥도널드는 그냥 우리나라 맥도날드 맛?!

 

 

슈테판 대성당 Domkirche St. Stephan

 

저녁에 잠시 들려본 슈테판 대성당

다음날에도 들렸음!

한 바퀴 슈루룩 돌고 나왔는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남

유럽 여행 한 달쯤 되면 그 성당이 그 성당 같아진다ㅋㅋ

 

 

슈테판 대성당  https://www.stephanskirche.at/

 

St. Stephen’s Cathedral

The ‘Dombauhütte’, the cathedral’s maintenance department, has been dedicated to the construction and preservation of St. Stephen’s cathedral church since its foundation. Their work is largely financed by your donations. More

www.stephanskirche.at

 

 


 

 

 

중간에 비가 와서 급하게 산 우산-

클림트가 그려져 있다!

이때 잠깐 쓰고 서울에선 한 번도 못씀..

그냥 기념품이 돼버린 클림트 우산이다

 

이 날 여행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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