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 초등학교 친구 |
지역 | 보성.Boseong |
교통 | 뚜벅이, 대중교통 |
날씨 | 아주 적당히 좋은 날씨 |
기간 | 1박2일 (240603~240604) |
숙소 | 힐링펜션 |
[첫째날]
일정) 보성터미널 -> 점심: 특미관 -> 대한다원 -> 율포해수욕장 -> 숙소
1. 보성터미널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보성터미널까지 약 5시간 반..
멀미나서 많이 힘들었다ㅠ
2. 점심: 특미관
영업시간: 09:00~21:00 (매주 화요일 휴무)
메뉴: 녹차 모둠떡갈비 21000원
반찬도 맛있고 계란찜도 맛있었다!
떡갈비가 늦게 나왔는데 약간 싱거운 듯?
여기는 반찬 맛집
3. 대한다원
영업시간: 09:00 ~ 18:00 (하계시즌)
/ 09:00 ~ 17:00 (동계시)
입장료:
어른 4000원
/ 청소년 및 65세 이상 3000원
/ 어린이 무료
보성터미널에서 대한다원까지 버스로 약 30분 정도 이동
보성여행의 정점!
노을까지 완벽하게 아름다운 곳이었다 bb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4. 율포해수욕장
대한다원에서 율포해수욕장까지 또 한 30분 버스 타고 이동-
바다까지 본 완벽한 하루가 되었당
저 멀리 섬이 있어서 탁 트인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바다는 바다지ㅎㅎ
5. 힐링펜션
저녁은 친구와 항상 그렇듯 근처 편의점 털이 후 숙소에서 냠-ㅎㅎ
힐링펜션 2층에 있는 주목나무 방에서 잤다
1층 세탁소 사장님이 주인으로 있는 이곳은 잠깐 머물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동선도 좋고 바다도 근처에 있고 가격도 저렴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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